1. 독일의 '빌트'는 레드불의 어드바이저 '헬무트 마르코'의 말을 인용해서, '세바스찬 베텔'의 파트너로 '다니엘 리키아도'가 낙점 되었다고 보도.
2. 레드불의 대변인은 '현시점에서 발표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지만, 전반적으로 벨기에GP에서 뭔가 발표가 나올 것 같다는 분위기.
3. 토로로쏘의 수장 '프란츠 토스트'는 '다니엘 리키아도'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를 언급했었음.
4. '키미 라이코넨'의 매니저 '스티브 로버트슨'이 핀란드의 'Turun Sanomat'과 인터뷰에서 레드불과의 협상이 잘 되지 않고 끝났음을 밝힘.
5. BBC에 따르면 키미는 페라리에 관심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