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관련] F1, 로터스 E22 이미지 공개 [추가]

- 이것은 쌍코...

- 언뜻 귀상어를 연상시켰던 윌리암스의 'FW-26'가 생각나기도 하는군요... =ㅅ=)''

-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괜찮은 발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실물이 기대되는군요.

- 볼리어의 이탈 소식으로 어수선해질 수 있는 상황을 신형 차량의 이미지 공개로 단속하려는 것일까요? 공개 타이밍이 재미있습니다.

- 새로운 스폰서로 'YotaPhone'과 'PDVSA'가 보이는군요.

- 근데 가만보니 노즈 끝의 길이가 다르군요. =ㅂ=)'''


- 위에서 내려다본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진짜 노즈 끝의 길이가 다릅니다. =ㅂ=)''' 설마 서킷이 시계 방향이냐 반 시계 방향이냐에 따라서 길이가 다른 것은 아니겠죠?

- 충돌 규정상 양쪽의 길이가 같을 수 없기 때문에 길이가 다르다는 것인데, 충돌과 관련해서 짧은 쪽은 더미가 되버린 셈이로군요. 'ㅂ');

- 뿌요뿌요의 '카벙클'이나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의 '포쿠테'를 연상시키는 모양인데... 이 녀석이야 말로 정말 충격적인 모양입니다.

[DSCYTHE44]

맥라렌, 윌리암스는 개미핡기, 로터스는 쌍코...
갑자기 외계인 선생님이 디자인한 레드불의 머신이 기대되네요...ㅎㅎㅎㅎ

[붉은수염]

외계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종합하면 레드불도 개미핥기인데... 어떻게 생긴 개미핥기일지는 기대가 됩니다.

[＊시골아이＊]

오 아래 맥라렌보다는 훨씬 보기 좋은거 같네요
정면샷 보고 싶네요

[붉은수염]

쌍코로 만들어서 공기가 흐를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버린 것 같은데... 재미있습니다. 정말 2월 19일이 기대됩니다.

[killerbe]

뭔가 올해는 여러가지로 기대 되네요~ 처음에 정보들이 나올때는 실망이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그렇게 까지 크게 나쁘지 않네요 흠흠.....
직관을 못한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 ㅜㅜ

[붉은수염]

외형은 납득할만하게 나올 것 같으니... 이제 문제는 이 녀석들이 어떻게 달리느냐겠죠.

[혹독한고통]

올해 머신들은 무게가 얼마나 전세대 보다 가벼워 졌을까요 노즈부분만 바도 왠지 가벼움이 느껴져요

[붉은수염]

최소 49kg 늘어났습니다. 내년에는 10kg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