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터스는 1차 프리 시즌 테스트 - '헤레즈 테스트'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최근 E22의 촬영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 100km 정도의 주행을 별탈 없이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랜더링 이미지 공개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쌍뿔' 내지는 '집게' 형태의 노즈는 양쪽 끝이 비대칭입니다.
- 이것은 충돌 규정에 따라 2개의 충돌 구조물이 존재할 수 없고, 충돌 부위의 단면적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오른쪽의 조금 더 긴 쪽이 진짜. 왼쪽은 일종의 더미...
- 측면에서 보면 완전히 로우-노즈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양쪽 뿔 사이가 비어있기 때문에 노즈가 낮은 것도 아닌... 재미있는 구조입니다.
- 차량의 뒤쪽은 랜더링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군요. 냉각을 위한 것인지 엔진 커버 쪽으로 돌출된 파츠가 눈에 띕니다.
- 사진의 각도와 음영 때문인지... 배기구의 방향도 조금 이상해보이는군요.
[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