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레이아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음.]
- '레드불 링'은 11년만에 F1을 개최하기 때문에 DRS Zone이 설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첫번째 DRS 측정지점은 턴2의 360m 전방에 위치하고, 턴2에서 85m 지점부터 활성화 됩니다.
- 두번째 DRS 측정지점은 턴8에서 10m 지난 지점에 위치하고, 턴9에서 110m 지난 지점부터 활성화 됩니다.
- 할당된 타이어 컴파운드는 '소프트(노랑)와 수퍼 소프트(빨강)'
- 마지막 그랑프리였던 2003년의 기록은...
폴 포지션 : 미하엘 슈마허(1분 09초 150)
우승 : 미하엘 슈마허(1시간 24분 04초 888)
평균시속 : 213km/h
※ 이때 퀄리파잉과 결승 모두 2위를 차지한 것이 '키미 라이코넨' =ㅅ=);
※ 이 시절은 3.0 - V10 엔진이었고, 퀄리파잉 방식도 지금과는 다른 Q1 - Q2의 싱글 랩 퀄리파잉.
[코너가 달랑 9개. 11개인 몬자 보다도 적음.]
[그 시절의 슈미옹은 불이 붙어도 우승...'ㅂ');]
코너가 적고 트랙자체도 길지 않은데 이럼 추월이 잘 일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