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라고스의 첫번째 DRS 측정지점은 턴2의 정점에 위치하고, 활성화 지점은 턴3에서 20m 지난 지점부터 입니다.
- 두번째 측정지점은 턴13의 30m 지난 지점에 위치하고, 활성화 지점은 턴15에서 60m 지난 지점부터 입니다.
- 할당된 타이어 컴파운드는 ' 미디움(흰색) & 소프트(노랑)'
- 최근 5개 대회 폴 포지션
2009 '루벤스 바리첼로' - 2010 '니코 훌켄버그' - 2011 '세바스찬 베텔' - 2012 '루이스 해밀턴' - 2013 '세바스찬 베텔'
- 최근 5개 대회 우승자
2009 '마크 웨버' - 2010 '세바스찬 베텔' - 2011 '마크 웨버' - 2012 '젠슨 버튼' - 2013 '세바스찬 베텔'
- 지난 경기 폴 타임은 1분 26초 479 (WET) * 2012년 1분 12초 458 (DRY)
- 지난 경기 우승 기록은 1시간 32분 36초 300
- 인터라고스는 그동안 단단한 컴파운드가 할당되었는데, 이번에는 피렐리가 팀의 의견을 반영해서 부드러운 컴파운드로 변경을 했습니다. 팀들이 원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이어 마모에 대한 우려감이 드는군요.
- 날씨 예보는 3일 내내 비가 오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음... 과연 이번에는 장미군이 해밀이에게 반격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