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스 마리나'의 첫번째 DRS 측정지점은 턴7의 40m 전방에 위치하고, 활성화 지점은 턴7에서 390m 지난 지점부터 입니다.
- 두번째 측정지점은 턴9의 50m 지난 지점에 위치하고, 활성화 지점은 턴10부터 입니다.
- 할당된 타이어 컴파운드는 '소프트(노랑) & 수퍼 소프트(빨강)'
- 최근 5개 대회 폴 포지션
2009 '루이스 해밀턴' - 2010 '세바스찬 베텔' - 2011 '세바스찬 베텔' - 2012 '루이스 해밀턴' - 2013 '마크 웨버'
- 최근 5개 대회 우승자
2009 '세바스찬 베텔' - 2010 '세바스찬 베텔' - 2011 '루이스 해밀턴' - 2012 '키미 라이코넨' - 2013 '세바스찬 베텔'
- 지난 경기 폴 타임은 1분 39초 957
- 지난 경기 우승 기록은 1시간 38분 06초 106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시즌 최종전까지 왔습니다. 지나고보니 시간이 참 빠르군요. 쩝...
- 통산 기록을 보면 장미군 보다는 해밀이에게 우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미군은 최선을 다해 1위를 하더라도, 윌리암스나 레드불이 해밀턴을 밀어내주길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죠.
- 해밀이는 최근 페이스를 감안하면 누군가에게 밀린다기 보다는... 허망한 리타이어를 조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어찌되었건 메르세데스의 집안 싸움은 이번 대결로 결판이 나겠지만, 더블 포인트 때문에 챔피언이 갈린다면... 그건 두고두고 찝찝함을 남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