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
턴16과 턴18 그리고 피트 레인 부근에 대한 개선작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계를 통해서도 턴16에서 머신들이 출렁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보여줬었죠.
[야마모토 사콘은 스핀도 하고...]
마지막 턴18에서 흙먼지가 날리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이고...=ㅅ=);;
피트 레인 부근은 너무 코스에 너무 붙어 있어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레드불이나 로터스의 드라이버들을 통해서 나왔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도 좋지만, 일단은 선수들의 안전이 보장된 이후의 문제이니...
위험요소들에 대한 수정이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어떤 개수가 이뤄졌는지 일단은 프랙티스3에서 확인해봐야겠군요.
슬슬 눈이 감기는,,,, 퀄리파잉 은 반드시 라이브로!!!! 베텔이 폴잡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