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공개되었던 것과 별 차이는 없지만, 11월 3일 'World Motor Sport Council'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 상하이 서킷은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인도는 공사중입니다.
- 재계약도 재계약이지만, 2011 GP를 위해서 상하이는 범프가 심한 서킷 표면과 배수구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는군요.
[전에는 상하이에 * 표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중국쪽에서 좀 고심하는듯...]
- 한국GP는 올해와 비슷하게 시즌 후반에 들어있습니다. 내년도 올해와 같이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하다면 꽤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경기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