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하네 ㅡㅡ
예구하는 의미가 하나도 없음
운송장 찍어서 환불도 힘들게하고
막상 배송조회도 안되고
지금 들어보니까 일단 무작정 예약받은 후
물량 받는 대로 보내는것으로 추정되는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철권 때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함
그때는 규모가 작아서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몬헌월드는 한두명이 아니라 터짐ㅡㅡ
진짜 너무하네 솔직히 11번가 단독 예약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진짜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