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대문(2013/01/18)
모르가나 - 롤을 첨 시작할 때 로테 중에 가장 좋아서 시작(첫 구입 챔프, 첫 미드 챔프)
이렐리아 - 봇전에서 봇이 쓸어버리는 모습보고 구입, 미드에 서면 주로 함(첫 탑 챔프)
스웨인 - 마찬가지로 봇이 쓸어버리는 모습고고 구입, 미드에 서면 가끔 함
소라카 - 나의 첫 주 챔프이신 어머니(첫 서폿 챔프, 일반전 첫 승)
코르키 - 라이엇에서 UFO스킨과 함께 무료 지급(첫 원딜 챔프, 첫 스킨 챔프)
블리츠크랭크 - 소라카 하면서 하도 당해서 구입, 근대 그랩이 시원찮아서 안 씀
위 6 챔프가 내가 초반에 구입한 6챔프 순서.
두번째 대문(2013/02/15)
아무무 - 저랩에서 일반전을 하면 4대 갓이기에 구입, 현재까지 잘 쓰고 있음(첫 정글 챔프)
타릭 - 대워모그 시대 도래에 소라카의 한계를 느껴서 구입, 잘 풀린 적이 많음
알리스타 - 마찬가지로 대워모그 시대 도래에 소라카의 한계를 느껴서 구입, 잘 풀린 적이 적음
소라카 - 픽률은 줄었지만 전관예우 차원에서 올림
모르가나 - 픽률은 줄었지만 전관예우 차원에서 올림, 여전히 미드에 서면 주로 픽함
말파이트 - 4대 갓이기에 구입, 그러나 말파로는 한 번도 승리를 못해서 봉인, 나랑 정말 안맞음
시비르 - 코르키가 구져서 다른 원딜을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시비르를 추천함 ㅅㅂ
이 때부터 슬슬 서폿과 정글을 주 포지션으로 잡고 연습을 시작함
세번째 대문(2013/04/26)
미스포춘 - 드디어 구입한 제대로 된 원딜, 베인 미포 코끄모 중에 고민 끝에 루리웹 유저들의 추천으로 구입
소나 - 전부터 사려고 마음 먹다가 결국 구입, 가장 승률 좋고, 승 많고, KDA 좋음(첫 스킨 구입 챔프[아케이드 소나])
아무무 - 여전히 아무무를 자주 함
신짜오 - 한창 OP일 때 꿀 빨음, 너프로 현재는 별로 안 함(다시는 하지 못할 14연승ㅜㅠ)
신지드 - 어떤 프로경기에서 감명받고 구입, 그나마 모스트 탑 챔프였으나 지금은 밀림
모르가나 - 미드는 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가게 될 경우에 함
가장 롤 많이 하던 시절, 지금보다 이 때 더 잘했음, 내 전성기였음, 무무와 짜오로 재미 좀 봄
네번째 대문(2013/08/06(현재))
쉔 - 4대 갓을 다 모았음, 탑을 가게 된다면 이제 쉔을 주로 함
아무무 - 아무무는 아무아무해, 연패를 하게 되면 꼭 아무무로 멘탈 정화
자크 - 아직 구입하지는 못했으나 해본 결과 아주 좋음, 현재 세일을 기다리거나 IP를 모아서 구입예정
미스포춘 - 트위치와 함께 주로 원딜, 비주얼 때문에 미포가 대문에 올라감(마피아 미스포춘 구매)
소나 - 여전히 좋은 서폿, 좋은 챔프
나미 - 현재 연습 중, 자크와 나미 중 구입을 고민했는데 목소리가 OP라서 구입, 연습이 많이 필요함
인터넷 사정 때문에 한달 반 동안 봇전만 하다가 다시 시작함, 확실히 실력이 줄었음, 다시 연습 중(특히 정글이 많이 바뀜)
모르가나 짱짱걸! 지속딜이 안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