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의 롤이라고 하긴 꽤 오래된 오늘의 롤
동생이 휴가나왔을 때 피시방에서 같이 함
첫판 쓰레쉬
남는 게 서폿이라 서폿을 갔는데 템을 모르겠음;;
그냥 무난히 패배
두판 람머스
아무무를 할까 했는데 피시방이니까 없는 챔을 픽함
람머스는 람머람머해
첫버프 먹어도 2랩이 안되는 걸 몰랐던건 안자랑
그래서 정글 늦다가 본의 아니게 역갱친건 자랑
세판 자크
역시 정글로 계속 돌았음
각 라인들이 모두 무난히 잘 컸기 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갱가고 정글가고 해서 이겼음
스샷도 피시방에서 찍은 후 루리웹 링크에 올렸다가
이번에 하는 김에 생각나서 같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