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600가루를 드디어 모음 오예
안토니다스, 그롬, 티리온 중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일단 전사는 방어구 제작자나 방밀 등등 알레스트라자도 없어서 넘어갔고,
안토니다스는 사제였을 때 몇 번 해봐서 굉장히 좋은 카드라는 걸 알긴했지만...
티리온 폴드링의 그 위광에 이끌려서 만들었심
만들자마자 한 번 해봐야지 해서 돌렸는데 상대는 흑마
아이러니하게도 상대 흑마는 자락서스로 변신했고
티리온과 그의 유지를 이은 파멸의 인도자로 이겼는데
기본이 굉장히 좋았음
실수로 집어넣은 켈투자드 캐리인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