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라고는 엄청 옛날에 해보셨다는 부모님모시고 갓 20살넘은 동생 데리고 투표하러갑니다.
예전 직장은 빡빡 하게 출근시켜서 혼자 투표하러 다녔는데 이직후엔 시간적으로 자유로워져서
가족들 데리고 갈시간억 여유가 생겨서 좋네요^^
어젯밤에 가족모였을때 어디당,누구 찍으라고 안하고 당의성격과 후보의성격
역사적인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성향에 대해 열강을 했네요.
아직 안하신분 귀찮더라도 꼭 투표하세요^^
권리를 누리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