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라는 웹툰인데 다이어트 의지가 불끈불끈 솓아나네요...
원래 항상 아침수영or헬스 주1회 댄스강습 한달 한번 출사지 여행을하다가
서울에직장구하고 여친생기면서 나도모르게 바쁘고 힘들고 지치단 핑계로
자기관리를 아예 잊어버리고 지냈었네요.
나의 인생의 체크포인트에 멋진 미중년으로 체크하고 지나가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파이팅 해볼까 합니다 ㅎㅎ
멋진 미중년이 되기위해 다시한번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해 볼까합니다^^
연애 암만해봐야 결혼하는거 아님 몸뚱이만 남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