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욕이 꺾여서 여기까지...
마이피 하시는분들이 댓글하나에힘이나고 댓글하나에 힘들다고 하는이유를 몰랐었는데
운용해보니 슬슬 느낌이 오는것 같다. 감수성 예민한분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이피 못하지 싶기도 하고,
연애가 살면서 꼭 해봐야하고 초입자인 친구 등록된 분들을 위해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지만
마이피 보면 연애로 고민하시는분들 이야기에 공감도가고 많이 느끼고 해서 공개적으로 글을쓰는데
글이란게 생각보다 가다듬는것도 힘이들고 생각한대로 안써지니 답답할 노릇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글로 써서 전달한다는게 의외로 힘이든다는거...
여튼 몇개 적지도 않았는데 힘에부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