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많이 뜯어가니 사장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분들이 꽤나 많은것에서 놀람....
그정도로 그사장이 못벌고 안타까울정도로 걱정되는 사람이면 자기가 알아서 폐업했을꺼임.
충분히 벌만큼버니 안때려치고 하는거란걸 왜 생각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법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자기의 정당한권리를 간신히 챙기는 지금세대들에게도 참...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되는 최저시급조차 제대로 못받고 일하고
최소한 쉬라고 주는날도 꼬박꼬박 못쉬고 일해서 그걸돈으로 달라는건데
뭉탱이로보면 돈700이지만 다달이 나눠받았어야하는 자기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