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쓰완성 대지진후로 공공건물에 내진보강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 명박이가 국내에도 강화한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죠...
지금 당장이라도 예산분배해서 안전한장소(내진보강)와 긴급상황시 필요한 물등을 비축해놔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자료 찾아보니 내진 보강에 어마어마한 예산이 든다거나 시간이 드는것도 아니네요.
내가 양계장을 운용해도 물적피해가 발생할것같으면 조치를 취할것 같은데,
국가가 국민을 그 이하로 보는게 틀림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진드립으로 일관하는정부 아예 믿을수조차 없군요.
이런 국가적 피해나 재난이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들이 책임을 지지않으니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진소식 나오고 나서부터 전 차에다가 텐트.이불.비상식량준비하구있어요..내진설계가 됫다던지..아파트가 6.5까지 견딘다는 말도 못믿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