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st의 신작 예익의 유스티아를 플레이 완료 했습니다.
중세풍의 미연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플레이 했군요.
작품 초반부~중반부까지 어두운 스토리었지만
어두운 스토리었기에 출분히 몰입감 있게 플레이가 가능햇습니다.
단지 부족하다고 느낀게 있다면 전작 히로인들의 재탕? 클론? 이 정도 겠네요
남주는 뭐....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포츈어테리얼과 머리 생상하고 옷정도만 차이나네요
예익의 유스티아에서 남주는 그 테일즈 뭐시기에서 케릭터인 조슈아랑 겹처보였고요 ㅋㅋ
마지막 부분이 조금 지루했어도
초중반부의 몰입감과 탄탄한 스토리를 보면 충분히 4월 신작 갸르계중
수작반열에 들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빨리 플레이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