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익의 유스티아를 끝내고
다음에 할 것을 찾다가 수평선까지 몇마일의 제작사인 Trumple의 작품인
失われた未 来を求めて를 찾게 됬네요.
수평선까지 몇마일처럼 수채화풍의 CG는 정말 예술적인 작품인듯 합니다.
아직 프롤로그도 끝나지 않았지만 수평선까지 몇마일을 재밋게 플레이 했으므로
失われた未 来を求めて도 충분히 기대가 되네요.
뭐....시작부터 판치라CG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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