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패치를 통해서 이제 모든 팀들의 로고와 팀명이 실제 팀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중계도 더 수월해 졌구요.
제가 2부에서 1부로 옮겨온 팀이 레딩이라는 팀이었네요.
예전에 한국의 설기현 선수가 레딩에서 활약했었죠.
현재 1위를 유지하며 7연승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난이도를 높여야 할 타이밍인것 같네요.
멘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할때 힘없이 무너지는걸 맨시티를 보면서 우리팀이 많이 성장한것 같더군요.
남은 리그가 20라운드정도 남아있는데 다음부터는 슈퍼스타난이도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즐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