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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을 비롯하여 존테리 토레스등등
여러 아재들 은퇴를 기념하는 은퇴경기.
부활을 기대하며 부디 내년 유스팀에서 만나기를...
그리고 리그가 끝나고 시작되는 이적시즌을 맞아서
오고가는 이적 협상과 새로운클럽에서의 감독직 제안.
과연 내년 시즌에도 레딩에 남아 있을 것인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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