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해보지도않고 남이 하는 영상을 보고 평가를 하는걸 이해 못하겠네요
물론 영상을 보면 대충 어떤겜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직접하는것이죠
제가 겜하는걸보고 친구가 그게 잼있냐? 그거 먼재미로하냐? 식으로 막까더니
나중에 플레이후에 인생겜이었다라고 말을 하는걸 봐서 그럽니다
환불하기전에 초반 플레이를 잠깐 해봤습니다.
처음부터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는데 힘들게 유물을 찾은 라라가 동료를 만나는장면에서 동료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그리고 트랩이 작동되는 과정이라던가 그 장소가 무너지면서 탈출하는 과정이 전혀 매끄럽지 않습니다. 이건 플레이를 굳이 해야 이해할수 있는게 아니라....
평이 나오기전에 가격 오류사건이 있었을때 구매를 했어요. 그때 환불하지 않고 그냥 구매한 김에 플레이하자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여러 매체에 평들을 보면서도 너무 짜게 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 걱정에 엔딩쯤 플레이를 본거에요. 너무 궁금하잖아요 어떤 지경인지.. ㅎㅎ
덤핑되면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