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회사에서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4시간에 걸쳐 보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아쉽게도 이 이후로 그림은 손도 안댔네요... 이 전에도 그림은 안그렸었어요.
기억하기로는 저 두상 그리는데 시간을 많이 썼던 기억이 있네요.
대머리라서 그리기 쉬울걸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선이 굉장히 지저분한데 제가 선을 한번에 못그려서 여러번 겹쳐서 선을 긋는 버릇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 보면 엄청 잘 한것 같아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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