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오는거지만 내년에 한번 더와야만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울화가 치미네요. 4시간동안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건지..
매년 본거 또보고 또보고.. 앞에서 열심히 강연 하셔서
잘수도 없고..지금 마지막 시간 비디오 보고있네요.
추석전까지 끝내야 할일도 있는데.!
그나마 1년차로 보이는 어떤분 전투복 입고 오셔서
피식웃었네요.
![]() 시부키 접속 : 2759 Lv. 4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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