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가용을 통해서 아침에 이동했는데...
오늘은 저녁에 같이 한잔하자는 약속이 있어서 차를 놓고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왠일로 그간 못느꼈던 멀미에다가 강려크한 향수냄새 그리고
버스 가죽시트 냄새에 지속뎀을 입다가 이제 좀 진정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난 어떻게 버스타고 1시간씩 걸리면서 학교다녔을까
자차로 자기에게 맞게 환경맞추고 이동한다는 건 얼마나 편한건지 실감하네요
사족으로는 차에 방향제니 뭐니 놓는거 아무것도 안하고 출고된 상태로 그냥
핸드폰 거치대만 하나 달고다니는데 이유인 즉슨
처음 직영서비스에 처음갔을때 거기 계시던 정비사님이
방향제 놔두면 나중에 비릿한(?) 냄새가 잔류할수 있다고 하지말래서...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나네 정류장에 앉아서 폰보는데 옆에 앉더니 담배피우던 색히
너 이색히야 꼭좀 나중에 암으로 병원비 겁나 깨지길 빈다 매너없는 십원짜리같은 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