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딸래미도 막 기어돌아다니고 장난감도 많아지고...
뚱뚱한 컴퓨터와 컴퓨터 책상을 다 치워 버려야겠네여;;
공간 활용을 위해서라도 노트북으로 처음 갈아탈려고합니다.
와이프가 60만원미만의 노트북을 알아보는거에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안그랬음...돈은 적게들지만...저사양 거의사무용 노트북으로 살뻔한.. 컴퓨터 게임 ..오버워치등등...집에서 안녕을 할뻔한...)
업무시간에 이렇게 제가 딴짓?! 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컴퓨터에 대한 가격,성능을 옛날엔(결혼전....)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지금은 완전 맹탕이네요....
귀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유부 유부남들 화이팅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