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르네상스
접속 : 5007   Lv. 6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 명
  • 전체 : 304960 명
  • Mypi Ver. 0.3.1 β
[일상생활] 사랑의 등골핑 (6) 2024/08/17 PM 05:37

햐 딸가진 집안은 어쩔수없음,...

img/24/08/17/1915f7cda5c16b7f.jpg

 

 

 결국 와버림 

감수성많아서 보다가 울면

창피한데 

신고

 

LoonGunHoon    친구신청

감수성 때문이 아니라
n회차 관람과 무한증식 굿즈 때문에 운다던..

카르레시틴    친구신청

아는 아버님도 딸은 안울고 아빠만 울었다고..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친구신청

어우어우..

BLACK SQUARE    친구신청

극장앞에도 굿즈 잔뜩있던데 그 나이때 여아 있는집은 다들 등골핑때메 힘들어하네요 ㅎㅎ

소년 날다    친구신청

심지어 박명수 라디오에도 직접 출연하신 유명한 배우분.. 같이 출연한 감독은 들러리이고, 하츄핑이 찐 게스트였던 ㅎㅎㅎ

흉켈    친구신청

울수 밖에 없게 만들어둠.....
애기는 4살이라 멍 허니 보는데
저희 부부는 훌쩍 훌쩍 울었네요 ㅠ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