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바나나 껍질 찢어서 물좀 섞어서 패트병에 넣고 종이로 깔대기 만들어서 씌웠음.
이경우는 파리가 안죽고 병 안에 날아다녀서 문제였고. (나중에 물붓고 뚜껑 막아서 익사시킴.)
복숭아 조각낸거에 물좀 섞어서 넣어둔건 점성이 있는지 파리가 모두 물위에 떠서 죽어있더군요.
(복숭아는 좀 덜 좋아하는지 바나나때보다 천천히 모여듬.)
패트병 잘라서 거꾸로 씌우는것은 손이 많이가고 처리도 애매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그냥 페트병 쓰게됨. 귀찮아짐. --;
깔대기는 병입구에서 깊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들어간 초파리가 병 안쪽 깔대기를 따라 내려서 기어가다가 '이렇게 계속 내려가서는 출구가 안나오겠군. 위로 날아가봐야지'라고 생각할정도로 7cm 이상~)
그런데 큰 파리라면 효과 없는... --;
저의 경우는 바나나 껍질 찢어서 물좀 섞어서 패트병에 넣고 종이로 깔대기 만들어서 씌웠음.
이경우는 파리가 안죽고 병 안에 날아다녀서 문제였고. (나중에 물붓고 뚜껑 막아서 익사시킴.)
복숭아 조각낸거에 물좀 섞어서 넣어둔건 점성이 있는지 파리가 모두 물위에 떠서 죽어있더군요.
(복숭아는 좀 덜 좋아하는지 바나나때보다 천천히 모여듬.)
패트병 잘라서 거꾸로 씌우는것은 손이 많이가고 처리도 애매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그냥 페트병 쓰게됨. 귀찮아짐. --;
깔대기는 병입구에서 깊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들어간 초파리가 병 안쪽 깔대기를 따라 내려서 기어가다가 '이렇게 계속 내려가서는 출구가 안나오겠군. 위로 날아가봐야지'라고 생각할정도로 7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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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혐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