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피시방 사장님이랑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서 흡연실 만든것부터 당구장흡연하는것 차근차근
수다떨다.. 각지역 피시방 연합 대표자들끼리 서울가서 국회의원한테 말들은게 너무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했다는데 말을 들어보니 국회의원한테
"대표: 의원님 피시방 금연한것도 모잘라서 중독법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누군지는 정확히 모름) : 아니 그럼 피시방을 안하면 되지않느냐?"
어처구니 없어서 전부다 그냥 웃었다네요...
저도 피시방 사장님의 지인분이 말해준걸 들어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참....사뭇...대단히 답답깝깝한...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