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엔 항상 제작년인가? 길가다 손바닥만한 얼음판 있어서 무심결에
무시하고 걷다가 엉덩방아로 손바닥부터 땅에 ...쾅!!...
손바닥 찢어진 쓰라린 아픔이 생각나네여; 너무 추워서 찢어지고 피나는데 아프지않아서
"에이~다컷는데 넘어지고 참~ -_-a......" 이러다 그나마 좀 바람안불고 따뜻한 건물안에 들어와서
쓰라려서 죽을뻔한 ㅋㅋㅋㅋㅋㅋㅋㅋ;;;; " 꾸엑~!! 꿰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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