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저번달까지 엘쥐쓰다가 요번에 큼맘 먹고 여자친구와 같이 sk로 쥐프로 2 같이 넘어왔네요..
히야..중학교때부터 이영애가 선전했던 드라마(최초의 여자폰?ㅋㅋㅋ)들고 다니고 그안에 몇개 썻지만 기억이..
매직홀~옵티머스 큐~ (엘지 개새끼들 버그에 개적화에 옵큐 때문에 처음으로 루팅이란것과 스마트폰 얇은 지식을 두루배웠음ㅅㅂ)
겔노트1~(ap랑 램 버벅임 진짜 루팅후 성능 극한까지 올리니깐 박대리 아침에키고 점심에 퇴근 ㅋㅋㅋ)
이렇게 갈아타기를.....겔노트1 은 진짜 엘지 직영대리점 가서 호구오브호갱으로
백만원 준게 진짜 아우 개새끼들 그 어린 여자얘가 날 녹일듯이 살랑살랑 부드럽게 말하며 홀리듯 계약서 쓰고
아직도 얼굴기억난다..이런 !!! 에휴....일단 엘지 단말기에만 약간 문제가 있었지 다른부가적인건 잘 쓴거같네요..
통화품질은 좀...솔직히 그닥?;;; sk가 좀 괜찮은듯 하고 (지역과장소에따라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리고 번외로 맴버쉽..이거 lg 정말 괜찮게 썼는데..어후..ㅠ 집앞에 gs25시...15%할인...
그리고 여자친구와 cgv가면 티켓하나는 월 6개인가? 무료 하고..바로아래 스무딩킹에서 스몰사서
엘지맴버쉽카드로 사이즈 업되서 천원 이득보고 미스터피자에서 또 할인받고 이것저것 괜찮았는데
sk는 지금 생활하는거랑 연관이 그닥.....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데이터와이파이!
sk는 지금 이제 일주일도 안되서 체감을 보니 전 차가 없는관계로 대중교통 쓰는데
지하철~버스~그리고 웬만한 지하철역부근 엘지랑 비교하면 sk 정말 많더군요 ..
(엘지는 진짜 짜증날정도로 와이파이 없음...근데 kt가 와이파이는 진리......검색하면 진짜 개많음 ㅋㅋㅋ..)
암튼...그냥 ;; 정든 lg 10년 넘게 쓰다 sk 오니 lg 맴버쉽이 그리움...ㅠ
그러고보니 저도 크트 벌써 5년째;;
아이폰만 아니었으면 크트 쓰지도 않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