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어벤저스 후기..

오우 재미있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보고왔는데 거의 3시간 맞나? 암튼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영화의 주목할점은 역시나 아이언맨의 유머와

헐크와 저키? 조키? 그 토르 동생 악역으로 나오는분...

중반이후 격투씬이 매우 눈이 즐겁군요

그때 영화관 사람들 배꼽 잡고 진짜 웃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국 힘든몸을 이끌고 일하고 여자친구만나고 암튼 디아블로 베타 하고싶은데

시간이 안나고 집에오면 피곤해 실신하고....잠자기 바쁘고....ㅠㅠ

어떤 지인분이 베타 한번 해보라고 선처를 배풀어 주셨는데 지금 3~4일째 못하는중...

환장하겠네요...오늘도 퇴근하면 뻗을꺼같은데..

[怪獸王]

로키입니다 ㄲㄲ. 저키는 육포(?!) 조키는 에일리언에서

[인천펜탁스]

아 맞다 로키 ㅋㅋㅋㅋㅋㅋ 그사람도 은근히 카리스마 있고 멋진데

헐크한테 개망신 ㅋㅋㅋㅋ

[키스숏]

깨알같은 잔재미가 많았음 ㅋㅋㅋ

토르의 XX된 형제드립같은거랑...ㅋ

[polarkuma]

전 히든영상에서 좀 놀랐음..=_=...차기작 빌런이..

[레고외계인]

언제나 웃음을 주는 스타크 !

[율라]

후반부에 역시나 거물급 몬스터들이 쉽게 뒤져버리는게 아쉬움...
어벤져스2 대박 기대 우주 최강의 악당 타노스가 나온다는거 ㅋㅋㅋㅋ
마벨에서 마벨히어로들이 모두 덤볏지만 못이긴 우주 최강의 악당캐릭터라는거...ㅋㅋㅋㅋㅋ 과연 어케될지

[인천펜탁스]

어벤저스2가 또 나오나요?? 꼭봐야겠네요ㅋㅋ 근데 여자친구는 매번 영화관갈때마다 잠을자니 영화보는 재미가 점점없어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