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한사람자리가 있어서 앉을려고 가니깐 다리 벌리고
내가 앉으니 팔꿈치에 힘 쫙 주고 밀치고!!! 갑자기
그러니 당황스러워
잠깐 2초정도 움찔하다 불쾌해서 일어났는데
나이그리 먹을만큼 먹은거같은데 왜 저리살까..
아진짜 전철 혼자 타고다니는것도아니고
한주 시작을 아침에 일어날땐 군대 있던꿈꿔서 땀 삐질삐질
출근할땐 꼰대아저씨 개 비메너 행동이 잡치는 스타트네
아진짜 혼자 편하게 꽃길걸으려 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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