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밤..
옆에 와이프는 곤히잠든..
내생일인거알지만 내가 아무것도 준비나 선물 하지말라 했지만..
무언가 공허한 맘속...
결혼전엔 놀자고 쏘라고 왜태어났냐 이런 장난섞인 문자나
카톡 많이 왔지만.. 나이가 먹고 친구들도 하나둘 가정을 꾸리고
애가 생기고 각자..먹고살기 바쁜 현실에 인정하면서
무언가...아쉽지는 않아도 허전한 맘속...
축하받고싶은...그런 맑은 날의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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