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들의 구제 방안을 내놓는 선에서 그쳐야 할 여성가족부의 언동이 이제는 사회 전반에 대한 통제와 미디어 검열, 사법 개입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를 고발하고 이에 대한 견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을 올려 보았습니다.
여가부의 광신적 전횡에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4851?navigation=petitions
동의와 다른 사이트로의 확산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