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며 충사 좀 보고있는데 역시...
옛날에 1기 할땐 정말 훈훈 따끈한 이야기들이라 헤에~하면서 봤다면
이번엔 약간 오싹오싹 하면서도 훈훈~으로 끝나는 이야기들이라 몰입도가 더 줗군요.
여전히 깅코는 멋지고 쿨하네요. 그리고 그 패션에대해 아무도 딴지를 안건다는건 의문...
느낌상 배경은 헤이안시대인거 같은데 누가봐도 20세기 코트에 셔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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