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정이 끝나서 기기값 없는8과 월 2천엔의 11 중에 고민하다 11로 바꿨습니다!
화면이 큼직하고 무게도 묵직한게 느낌이 희한하네요
홈버튼이 없으니 되게 어색한게 아이폰같지가 않음..
여태껏 아이폰4S->5->6S->7이렇게 쓰다 8,X,Xs 세단계 건너 바꾸니 확 좋아진 느낌이 들긴 하네용
배그조차 30프레임 안 나오던게 갑자기 60프레임 나오니 반대로 적응이 안되는 기분 ㅋㅋ
2년 뒤에는 과연 아이폰으로 갈것인가 갤럭시로 드디어 넘어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