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참 미친놈 많습니다.
이전에 한번 글 하나로 미친듯이 도배하고 달라들던 넘이 있었는데,
그 일이 지난후로도 한번씩 마이피 들려서 욕지거리하길래
방명록 닫았더랬죠.
사실 지금보면 별것도 아닌데 제가 지기싫어서 같이 투닥거린글인데 ㅎㅎㅎ
근 한달 이상이 지난 지금 게시판에 글올리면
그 밑에다가도 밑도 끝도없는 똥글을 싸네요 ㅋㅋㅋ
제 닉넴만 확인하나봐요~덜덜덜
제가 지 부모 죽인거도 아니고 가족 강간한것도 아닌데ㅠㅠ
이건 뭐 정신병 저리가라네요 허허허~
미친개한테 물린것 같아요 ㅡㅡ;;;
참 피곤하게 세상사는것 같아 가엾기까지 합니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왜그럴까요? 왜그러죠?
암튼 그래서 뭐하는 넘인가 마이피 가봤더니.......
어휴... 말을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이런 찌질이랑은 상대해주면 나만 피곤할듯 왜저러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