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부터 한참 불타올라
프라 조립하고 도색까지해야 직성이 풀리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귀차니즘으로 사긴사야겠고
쌓아두는건 똥싸고 똥 안닦은 느낌이고..
그래서 완성품 위주로 사지네요.
가정이 생기고 아가도 생기니 더 취미생활이 멀어지는것 같아
슬픈 오후입니다.
요거 4개사고 한동안 프라는 접어두어야겠어요
혼자일때가 역시 취미생활은...하기 좋은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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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더 그러네요.
조립도 귀찮고 게임 실행하기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