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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싱크대에 잔반 남은거 털려고 꺼내는데...
거기서 그리마가 튀어나와서 제 팔을 기어올라왔습니다. ㅠ ㅠ
순간 놀라서 팔을 털어서 떨어뜨렸고 그리마는 어디론가 숨어버렸지만.. ㅠㅠ
지금도 팔에 뭔가 기어올라가는 감촉이...
으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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