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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뭔가 셀것이 있어서 손바닥을 펴놓고 세려고 하는데 뭔가가 날아와서 제 손에 앉더군요.
뭔가 하고 보니 바퀴벌레였던 겁니다.
그대로 움켜쥐고 바로 화장실에 넣어서 물 내렸습니다.
항상 바퀴벌레 잡으려면 잽싸게 도망가서 잡느라 고생했는데 뭔가 날로 잡으니 뿌듯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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