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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오늘도 잠을 못자고 뻘글을 쓰네요 (3) 2013/04/09 AM 01:31
회사사람들과 퇴근하고 술한잔 걸치면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절 긍정적으로 평가하더군요

좋은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았지만..

그렇게 보이는건 보여주기 위해 웃고 긍정적인 탈을 쓰고 그러는 척!!

할뿐인데...

밑에 리플 달아주신분들 글 읽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생각외로 리플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자아를 찾아봐라 라는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주말에 여행가도 기분이 안풀리는데 이번주도 여행간다고해도 갈데도 없고

혼자가면 더 뒤숭숭~~



주말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고민을 좀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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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마녀☆    친구신청

그렇게 보여주기로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지금은 그게 제 성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봐요 :)

룰위웹    친구신청

가끔은 그런 칭찬이 힘들기도 하죠.

결국 자신을 지키는 게 최선이겠죠.

므잉    친구신청

긍정적인척 하다보면 정말 사람이 긍정적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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