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라..
정말 충격적이었던일도있고..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이 현실이되어서 멘붕에 자살생각까지해보고...
내가 일에 치여서 내 몸조차 간수하지못하면
여자가 떠난다는것도 알게되었고..
내가 일이 힘드니 여자한테 이해해달라 하는게 잘못되었다라는것도 알게되었고..
여자 하나때문에 여자한명만 잃는게 아니고 선동해서 같이 무리 지어다니는 년 놈들도 잃고.
뭐 얄팍한 귀를 가진 년 놈들은 거기까지일뿐.
참. 서글프군요..
ps.연애중이시거나 곧 결혼하시거나 결혼하신분들.. 이쁜 사랑하세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