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이 좀 있긴합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거같네요..
솔직히 남자가 되어가지고 질질 짜지마라 라고 할수도 있지만
눈물이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나오네요..
그러다가 정신차리니 지금 새벽 5시 27분...
곧 출근도 해야하는데..
사는게 너무 가혹 하네요..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눈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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