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 하루 반나절이상 회사에 있습니다.

사무직도 아니고..

현장 관리 비슷한거입니다만..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있는군요..

제품 재고확인및 납품 전산모니터링 하고

결품 대응 하는게 다입니다..

딱히 힘들거나 하지 않는데.....

개인시간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돈은 입에 풀칠할정도는 버니까 괜찮은데

뭐라해야하나.

그냥 왠지 불안한 느낌?

[아마낑~☆]

회사에서 3일째 철야중입니다.

[작은세상™]

저랑 비슷한 근무시간이네요.
그냥 회사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AO shin]

저도 12시간 회사에서 삽니다...

[비단흑건]

바쁜데 심적 여유가 생기면 허무하죠...
뭔가 자기발전이 있긴 있어야 사람이 활력이 생기는데...

[一目瞭然]

11시간이면 연봉에 따라 갈리긴 하겠군요;

제가 10시 출근에 5시 30분~6시 퇴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