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도 좀 쉬고 (한거 전혀 없...)
그냥 미친척하고 오버워치 경쟁전 하러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
50점으로 시작.. ㅋㅋㅋ
지금 47점인데..
50→49→48→47→48→49→48→47
이렇게 되네요
새벽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많더군요
자기가 리퍼 해야한다느니 맥크리 해야한다고 양보좀 해달라고 이러는데 이말까지만 딱하면 뭐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렙도 낮은게 승률 나보다 낮은게 온갓 유치한말이 오가네요...
이런말 나오는 팀은 100% 지는팀이구요.
뻔한 작전으로 공격 및 수비해서 털리는데 계속 하자고 해서 순삭 당하고 ㅋㅋㅋㅋㅋㅋ
상대 화물은 하이패스로 달려오고..
빠른대전보다 오히려 몸을 더 사린다는 느낌이 강함.. 울팀은 모르겠고 난 1데스라도 적게할꺼야 라는 느낌?
메이로 나름 길 차단해주고 탱커 얼려주고 해도 내가 지랄 하면 메이로 한게 뭐있냐 지랄하고 아주 유치 찬란하네요
빠른대전이 개판인줄알았는데 오히려 경쟁전이 개판이네요..
빠른대전은 자기 할일이라도 하는데.....
경쟁전 하다가 게시글에 욕하고 욱하고 그런게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ㅋㅋㅋㅋㅋ
오버워치 하시는분들 내가 금메달 3개니 4개니 내가 킬수가 많니 적니 힐러 왜 없냐 탱 왜 없냐 이런말 하지말고 자기자신부터 보시길...
지원형 케릭은 티도 잘안날뿐더러 말 그대로 지원해주는 역활이 강하다는걸 아시길..
서든어택 처럼 킬 많다고 잘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