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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인가 뭐시긴가,,, 이제
어머니가 자주가는 절에서
스님이 나 3월달에 운이 더럽다고 하던데,,,,
그냥 납작 엎드려 지내야 한다고,,,, _~_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좋은 기운은 다들 날려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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