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플스5를 구매하게 되어서 오늘 퇴근하니 도착했네요.
빨리 물량 많이 풀려서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있던 플스4PRO는 동생에게 선물로 주기로 하였습니다.
동생이 축구겜 좋아한다고 해서 피파21도 사서 같이 보내줘야겠네요..ㅠㅠ 잘가..내플4
첫느낌은 정말 생각대로 컸습니다.
나중에 플스4PRO 박스에 다시 넣는다고 비교해보니 1.5배정도 박스도 더 크더라구요..
스파이더맨 CD는 당일 구하지못해 아스트로 플레이룸만 잠시 해보았네요.
아직은 마! 이게 차세대기다! 할정도는 못느꼈지만
패드만큼은 이번엔 정말 엑박패드와 싸워볼만(?)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주말 이후 스파이더맨과 데메크SE가 도착하면 하나씩 해봐야겠습니다.
소니야 빨리 물량 더 풀어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행복한 겜 라이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