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미이라 앞에 있는 네번째 어신경을 손에 넣은후 갑작스레 등장하는 키리에
내려온 사다리로 도망치는 미쿠지만 거의 잡힐뻔한 순간
키리에의 선한 마음(어린 모습의 키리에)이 구원의 손을 내밀어 줍니다.
"부탁이야, 늦기전에 제발 우리를 막아줘....."
그리고 3막 끝. 이야기는 최종장 키리에로
사진순서가 조금 뒤바뀌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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