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끄적이는 낙서들?] 29살의 생일이 지나갔네요.

내년이면 딱 계란 한판이라니...........orz.....


이래저래 복잡한 심정의 29살 생일이었습니다. 음냐.(금전적 여유라도 좀 있었다면 친구들과 술이라도 한잔 걸쳤을 것을...하아.)


자기전에 오래전 끄적였던 낙서 하나 올리네요.


볼것하나 없는 휑한 곳이긴 하나 가끔이라도 구경 와주시는 분들껜 정말 감사합니다.

[병든늑대]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세밀한 드레스 이쁘네요

[newgundamhw]

어익후 감사합니다.ㅜㅡ